한가위 다녀왔습니다.

한가위 맞아 성묘하러 다녀왔습니다.

시험이다 뭐다 하면서 사촌들이 많이 결석하여 어른과 아이들 사이에 어중간하게 버려졌습니다.

조카들은 아직 10살도 안된 꼬맹이들이고 알아서들 놀다보니 저는 걍 손님방에서 TV나 보게되더군요.

성묘가 끝난뒤엔 장난 아니였습니다.

어르신들이 신나셔가지고 술 마시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벌칙으로 폭탄주까지(...)


아직까지 멍하군요.

정월대보름 소원같은건 빌세도 없었습니다.

뭐, 그런거 신경쓰는 타입은 아니지만요;


그나저나 조카들 보고있으니 저도 어렸을땐 저랬구나.. 하는 생각이 나기도..


ps. 조카한테 오빠라 부르게 시키는 인간은 저뿐만은 아니겠지요?

by Dack | 2009/10/04 21:59 | 별거없는 일상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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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9/10/04 22:04
수고하셨습니다.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9/10/04 22:07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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