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페이블2


선생이나 제자나(...)


베트맨 아캄수용소 엔딩을 보고 당분간 뭐 할까.. 생각하다가 페이블2를 만져봤습니다.

몇달간 방치해두니 부동산이 넘쳐서 돈을 주체하지 못하겠더군요.;;

이것도 달리 할거없으니 죽은 강아지를 다시 살려볼까.. 해서 납골당에 찾아갔습니다.




애완견를 살리려면 살아있는 인간을 제물로 바치랍니다.



그래서 납골당 근처 아무 녀석이나 데려다놓고 레버를 당기면..



즉석 3분요리가 시작됩니다.



오랜만이다. 반갑구나, 요 녀석아



머고에게서 변신약을 질러 달마시안이 된 강아지

허스키보단 달마시안이 맘에 들더군요.



덤으로 블러드스톤의 저택에서 살고있는 제 딸 '포피'

그레이 부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인데

이 놈의 애미는 어디로 사라졌는지 코빼기도 안보이고 애 혼자서 마을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고 있더군요.

고놈의 좀비를 어디서 찾아야할지 막막합니다..

by Dack | 2009/09/17 06:27 | 게임 라이프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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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astar at 2009/09/17 07:00
아.. 페이블..
빨리 지금하는 1편을 깨야 2편을 사서 할텐데...
Commented by Dack at 2009/09/18 10:23
전 1편은 해보지 못했지만 스토리적으로 전작이 중요하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근데 1편을 알고 하면 또 어떨지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Exceed Blue at 2009/09/17 12:04
페이블....잡아볼까 고민중이긴한데 평이 너무 않좋아서....
Commented by Dack at 2009/09/17 12:57
부족한 점은 있지만 그럭저럭 할만합니다. 지금 하기엔 좀 그렇고 곧 페이블3가 나올거같으니 그때까지 기다리는 걸 추천하지요.
Commented by lchocobo at 2009/09/18 12:23
모 단체에서 '강아지를 살리기 위해 사람을 바치는 잔악무도한 게임이다' 라고 국내 발매 금지 시켰을 뻔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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