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3일
MX1100을 질렀어요!!

전에 마우스를 지르겠다고 했는데 결국 이놈을 질렀습니다.
8만원이나 들었네요.(쿨럭;;)
생각보다 수신용 USB가 길어서 별로였지만 뭐 그려려니...
휴대성은
대신 덩치덕에 제 손에 딱 맞아 그립감이 최고입니다.
+ - 버튼이 디폴트가 DPI 설정이던데 이걸 최대(1600DPI)로 하니 마우스가 순간이동하더라구요.;;;
그래서 1000DPI로 고정했습니다. 앞으론 DPI 스팩은 신경꺼야지(...)
그리고 만약 실수로 DPI 변경이 되면 곤란하므로 버튼설정을 바꿔주기위해
로지텍 홈페이지에서 설정 유틸리티 SetPoint 를 받았습니다.
여기서 놀라운 점이 있었는데요.

전혀 예상치 못했던 버튼이 하나 더 숨어있었다!!!
전 정말 놀랬습니다. 설마 저런 곳에 버튼이..
그리고 기본기능이 '응용프로그램 전환기'인데요.
전 Alt+Tab을 누르면 나오는 그 창을 말하는 줄 알았습니다만 이게 또

↑요렇게 전환창을 띄워주더라구요.
굉장히 부드럽게 전환되어서 더 놀랐습니다. 다른 기능으로 바꿔줄까 했지만 그냥 두기로 했지요.(웃음)
SetPoint 설치 전에는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불편한 점이라곤 레이저포인터가 좀 앞부분에 위치하고 있어서 자꾸 마우스패드 밖으로 나간다는 겁니다.
적응하면 괜찮을거라 생각되지만 버릇이 있어서 당분간 고생할거 같더군요.
그리고 휠스크롤이 너무 부드러운 점도.. 전 묵직한게 좋은데 너무 쫙쫙 넘어가니 스크롤하는 맛이 없;;;

마지막으로 덤으로 지른 산요 AA충전지와 USB충전기!!
자취방에 전원코드가 남아나질 않아 이런 선택을 했네요.
공간도 별로 차지하지않으면서 AAA충전기로도 변환되니 맘에 듭니다. 우히히히
# by | 2009/07/03 17:28 | 별거없는 일상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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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MX500은 비스타용 마우스 지원 프로그램이 없어서
응용프로그램 전환 버튼을 못 씁니다;;;
으~ 나도 MX1100로 바꿀까........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