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27일
페르시아의 왕자4

스타오션4와 등가교환을 한 페르시아의 왕자4
모르면 간첩이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인지도 높은 시리즈 중 하나인 페르시아의 왕자
2D탈옥게임이였던 고전 페르시아의 왕자를 생각해보면 너무나도 발전한 그래픽에 이질감이;;
이렇게 그래픽이 발전한 게임이 꼭 재미까지 동반하진 않던것 때문에 출시당시 해보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만
의외로 평가는 굉장히 좋기도하고, 한번쯤 해보고 싶은 호기심(?)이 발동해서 가져왔습니다.
우선 카툰그래픽이 제 생각보다도 굉장히 좋습니다. 배경과의 조화가 100점 만점에 300점은 주고싶을 정도.
게임자체도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장애물을 넘다드며 탐험하는 모습이 굉장히 자연스럽더라구요.
낙사하거나 보스전에서 죽을둥 말둥하면 엘리카가 마법으로 살려주는데, 잡혀있는 도중에도 어디선가 나타나서
멋들어지게 주인공을 살려준 다음, 다시 잡혀가니 이게 좀 개그(큭큭큭;;
뭐, 덕분에 죽었다고 처음부터 다시. 이런거 없으니 저같은 귀차니리스트는 꽤 괜찮은 시스템인듯.
전투는 기왕 잘 만들었으면서, 적들이 별로 없으니 좀 심심한 느낌..
그리고 이 게임이 완전한글화라 음성도 한글인데 더빙이 괜찮게 된것같습니다.
후반부에 엘리카의 목소리가 다른 사람처럼 느껴진다는 것만 빼면;;
북미판 트레일러에서 주인공 목소리가 별로다.. 라고 생각했던 제겐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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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3/27 23:16 | 게임 라이프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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