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2일
표준어가 정말로 바뀌었나 보군요.

올해수능모의고사에서 인용
아무래도 기존 표기법이 더 한글다워보이는데..
이제부터 글을 배울 아이들에겐 저 표기법이 더 와닿게 되겠군요.
MB때문에 '습니다'가 '읍니다'로 바뀐다는 루머도 돌던데.. -┏
이젠 레포트에도 기존 표기법대로 쓰면 안됀다는 건가!! orz
(사실 그렇게 새표기법을 잘 아는 교수는 별로 없습니다만;;)
예전에 일본어 한글표기법 개정건도 별로 맘에 안들었는데 계속 바뀌는거보니 국립국어원이 지들 맘대로 한국어가지고 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어디서 공정성이 있는 건지.. 공식기관이면 단가?(한숨)
# by | 2008/11/12 00:04 | 별거없는 일상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제30항. 사이시옷은 다음의 경우에 받치어 적는다.
2. 순 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이놈의 국어원은 규정과 실제가 어긋나면 실제를 수정하겠다고 덤벼서 문제.
....하지만 그럴거면 뭐하러 저런 단체가 필요한건지...그냥 한 명 데려다놓고 규정에 어긋나면 바꿔라 라고 하면 될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