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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미온느 별거없는 일상 이야기


브리츠사의 헤르미온느입니다.

처음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브리츠같은 회사에서 이런 둥글둥글한 디자인의 스피커를 만들었다는게 너무 신기해서 한번 사보고 싶었던 스피커지요.

전원과 음량이 일체화되어있어서 음량을 최소화하면 꺼지는게 맘에 듭니다. 음량을 킬때마다 조절해야한다는 점도 있지만 전 수시로 음량을 바꾸는 타입이라 이정도가 딱 좋더군요.

그리고 전원이 들어와있을때 보이는 파란LED가 둥그래서 책상밑에 두고 있으면 어두운 공간에 파란 원이 그려져 있으니 나름 예쁘네요.

그리고 모니터, 키보드, 공유기 모두 파란색LED를 뿜어대니 조화도 좋습니다.(쿨럭..;;)



위성스피커가 많이 작은데, 그래서 그런지 출력도 낮은 느낌이고 무엇보다 잡음을 잘 못잡더라구요.

갑자기 노이즈가 들려서 놀랐었습니다. 스팩부터가 별로 좋지않더니 이래서 그랬나;;


스피커 전문회사에서 만든 디자인에 충실한 스피커인만큼 가격대성능이 썪좋은건 아닙니다.

가끔 화이트노이즈가 들리는 것 빼곤 괜찮네요.

덧글

  • 검은월광 2008/10/30 00:19 #

    둥글둥글한게 스피커치곤 재밌는 디자인이더군요. 그런데 가격은 좀 세더군요.
  • Dack 2008/10/30 01:30 #

    그래도 초기보단 절반정도로 떨어져있어서 좀 나은 것 같습니다. 처음엔 성능은 별로고 디자인만으로 저런 값을 받으려고 하나.. 싶었을 정도;;
  • 미완 2008/10/30 01:04 #

    어딘가의 집사가 떠오르는 이름이네요.
    저도 Britz 스피커를 싸게 얻어와 쓰고 있는데 참 좋아요.
  • Dack 2008/10/30 19:56 #

    브리츠거라도 어느 제품이냐에 따라서 틀립니다만 괜히 스피커업계의 거장이 아니죠.(웃음)
  • 어둠의대행자 2008/10/30 14:04 #

    확실히 각진스피커의 이미지가 있는 브리츠에서 동글한게 나오니 참 신기하긴 하군요.
    그나저나 이름이 헤르미온느라니....!!
  • Dack 2008/10/30 15:58 #

    정말, 브리츠가 성능을 포기하고 디자인을 내새운 제품을 만들다니 놀라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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