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이런 지휘관이 있었다면 좀 더 힘낼수있었을 것 같기도 합니다만 현실은..(...)


간단하게 감상

1. 끈적끈적한 날씨때문에 배는 짜증났습니다.

2. 전투화 신고 느그적느그적 걷는데 발바닥이 아픕니다.

3. 설마 방독면을 씌울 줄이야. 현역시절했던 동원훈련 때 예비역한텐 그런거 안시켰는데!!

4. 오랜만에 맡은 화약냄새는 지독했습니다. 명중률은 영광의 0%!! (...)

5. 정말로 별거없는 훈련이였지만 (훈련이라 부를 수 있을 정도인지도 모르겠지만) 짜증나는 건 똑같습니다.

일단 전투복 입을 때부터 짜증도는 200% 돌파!! (먼산)


결론 - 뭐든 간에 군에 관련되는 건 전부 짜증나고 귀찮다. 이걸 8년이나 해야한다니(...)


ps. 왜 방학동안에 하는 지 몰랐었는데 오늘 들어보니 학기 중에 수업빠지고 훈련받는게 싫다는 건의가 들어와서 작년부터 훈련시기를 미뤘다네요. 학기끝나고 하기로(...)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Dack | 2008/07/04 23:04 | 별거없는 일상 이야기 | 트랙백 | 덧글(8)

트랙백 주소 : http://dack.egloos.com/tb/381237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lchocobo at 2008/07/04 23:10
전투복은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운 특수 소재니까요.
Commented by 르-미르 at 2008/07/04 23:20
저런 지도자라면, 승리했습니다 분명.
그런데 여기도 저기도 블로그 로고이미지가 !!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08/07/04 23:35
저도 슬슬 예비군 나갈 준비를 해야할텐데...
Commented by 검은월광 at 2008/07/04 23:38
전 언제 하게 될지...
Commented by kihoon98 at 2008/07/05 01:08
제작년부터인가 이상하게 빡세진 것 같습니다. 작년엔가는 비오니까 우의 나눠주더군요. -_-;; 어짜피 우산쓰고 댕기긴 하지만 제대로 앉지도 못하는터라...;;;;
Commented by 날림 at 2008/07/05 03:06
뭐랄까...요즘 예비군 훈련은 빡세졌군요...
Commented by アゼ at 2008/07/05 09:59
...언제나 현시창(........)
Commented by 블루시드 at 2008/07/05 20:59
저희는 "그런 거 읎다. 그냥 학기중 고고씽."이었는데 말이죠. 뭐 공부 뒷전인 저로서는 만세였지만 말입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