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오브 빙수!!


모처의 안빈님과 만나서 먹은 12,000원짜리 빙수!! 입니다...

2명이서 먹는데 점원이 5인분이라더니 정말 양 많더군요;;

무려 국자까지;; (비벼먹으라고 준거겠지만)

제가 태어나서 이렇게 큰 빙수는 처음 먹어봅니다. -┏ ;;




이것저것 얘기하면서 조금씩 먹으니 약 1시간 뒤 이정도까지 줄어들었습니다.

배 속이 싸늘해졌지만요.(...)

...

결국 전부 먹는데 1시간 반정도 소비되었습니다.

둘이서 먹기엔 너무 많은 양이더군요.

근처에 같은 메뉴를 시킨 팀도 있었지만 거긴 4명;;


... 뭐, 다 재껴두고 맛있었습니다.

양만 무진장 많은 것 뿐만아니고 단팥도 괜찮은 맛이였고 아이스크림도 시원하니 좋았지요.

오히려 팥은 빙수에 비해 양이 적었(그렇게 퍼먹으니까 그렇지)


아, 절대 혼자서 먹을 양은 아니였습니다.

적어도 3,4명이서 천천히 먹을 양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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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ck | 2008/06/24 00:05 | 별거없는 일상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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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쫑  at 2008/06/24 00:08
우와 굉장하네요 특대사이즈..!
배 아파질 것 같아요 @.@~
Commented by Dack at 2008/06/25 23:19
정말입니다. 둘이서 1시간 넘게 먹었지만 배 속이 괴롭(...)
Commented by sesialord at 2008/06/24 00:46
정말 많군요. 어딘지 궁금해집니다.(웃음)
Commented by Dack at 2008/06/25 23:18
신촌에 있습니다. 가게 이름은.... 기억 안나네요(데헷)
Commented by 날림 at 2008/06/24 03:50
마치 저랑 지인이 도전했던 스시 레이드가 생각나게 하는군요...OTL
Commented by Dack at 2008/06/25 23:19
초밥...(꿀꺽)
Commented by アゼ at 2008/06/24 09:13
...제 친구랑 가면 뚝딱이겠(.......)
Commented by WakanaFan at 2008/06/24 11:49
.... 갑자기 빙수가 먹고 싶어져요...
Commented by esk at 2008/06/24 13:29
안빈 아저씨랑 같이 드셨다니...
왠지 슬퍼집니다..;
Commented by Dack at 2008/06/25 23:17
... 깊이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Commented by 愛天 at 2008/06/24 15:59
금방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Commented by Dack at 2008/06/25 23:18
... 금방 먹으면 배속이 차가워져서 견딜 수 없을 양이던데요;;
Commented by 블루시드 at 2008/06/24 22:40
저에게 준다면 얼마든지 다 먹을 수 있습니다.(퍽!)
Commented by Dack at 2008/06/25 23:18
근데 가격이(...)
Commented by 얼라리어 at 2008/06/26 00:34
전 집에서 갈아먹는답니다.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8/06/26 12:58
가격의 압박! 그래도 무척 먹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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