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2일
오랜만에 쇼팽의 꿈 이야기

트러스티벨 엔딩 오마케, 삶의 형태
엔딩을 보고 계속 기다려보니 오마케영상이 나오더군요.
.. 오마케가 끝나고나서 아무리 기다려봐도 메인화면으로 돌아가지않는건 너무하지 않은가 싶지만(...)
오마케자체는 꽤 좋았습니다. 내용도 나름 철학적인 면을 담고 있구요.
번역.. 해볼까 했는데 녹화를 못해서 힘들겠네요.;; 세이브데이터도 클리어데이터를 덮어씌워버려서;;
베스페리아 체험판을 하고난 이후 다시 보니 트러스티벨 그래픽이 너무 좋아보이네요..
... 처음 봤을 때부터 '동화같은 그래픽'이라는 건 인정했지만
오히려 '만화같은 그래픽'을 가지게 될 베스페리아가 '더 뛰어나겠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베스페리아 체험판이 뿌연 배경, 불만족스런 모션 등.. 부족한 모습을 보여줘서 살짝 실망한 가운데
이 '동화같은 그래픽'의 위대함이 느껴지더군요.;;
베스페리아 제작진이 체험판을 일부러 이렇게 낸건지 아님 원래 이런 컨셉의 그래픽인지..
당장은 '정식버전은 이렇게 않을 것이다.'라고 일방적으로 믿는 수 밖에 없겠더군요.
쇼팽의 꿈이 막판 스토리가 안드로메다로 가는 RPG로서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만
훌륭한 BGM에 그래픽도 좋고 전투도 지루하지 않고 1회차뿐이 안했지만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빨리 플삼판이 나와서 액박에도 확장DLC를 내주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게임이 도전과제를 완료하려면 2회차를 플레이해야 합니다만 곧 확장DLC가 나오겠지.. 하면서 기다리는 중..
되도록 7월중에는 나와줘야 베스페리아 전에 볼장 다 볼텐데 너무 늦네요.. 소식도 없으니 만들고나 있는 건지.. -┏
제발 빨리 나와줬음 좋겠습니다.
... 너무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면 안되지만 베스페리아 BGM만이라도 어떻게 안되려나..
아이마스, 트러스티벨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허약한 베스페리아 체험판의 BGM..(먼산)

경천화 사이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는 쇼팽

하늘에서 내려오는 아이 포르카(...) (근데 귀엽다;)
# by | 2008/06/22 22:51 | 게임 라이프 | 트랙백 | 덧글(7)






베스페리아보다 트러스티벨쪽이 더 끌리게 되었습니다;
나중엔 좀 달라질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