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카와 프로듀서


때는 765프로 팬감사제로부터 1주일 후, 사장님이 팬 중에 적당히 고른 팬대표는 우연히 765프로 건물 근처를 지나가게 됩니다.

팬 감사제에서의 추억을 되살려보고 있는 그 때, 사람의 그림자가...




하루카 : ... 엑! 프로듀서, 그러면 약속이 틀리잖아요!!

하루카씨와 그녀의 프로듀서였습니다.

어쩐 일인지 하루카씨가 화를 내고 있는데...



하루카 : 오늘은 역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하신 건, 프로듀서였다구요?

하루카씨는 프로듀서가 데이트약속을 깨버린 것에 대해 화가 난 모양입니다.



프로듀서 : 미안하지만, 아직 일이 있어서.. 역까지정도야 혼자 돌아갈 수 있지?

미키로부터 긴급호출이 있었나봅니다. 미키빠인 프로듀서는 하루카는 내팽겨치고 미키에게로 갈 속셈입니다.



때마침 근처에 있던 팬대표를 보고 프로듀서는 이 때다 싶어 말을 꺼냅니다.

프로듀서 : 그 땐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지금 한가하신가요?
팬대표 : 예.. 한가합니다만..
프로듀서 : 그것 참 다행입니다. 마침 잘됐네요! 역까지 하루카와 어울려주지 않겠습니까?

무능한 프로듀서는 팬대표에게 하루카를 떠넘기고 갈 생각인가봅니다.



팬대표 : 아.. 네, 알겠습니다.
프로듀서 : 정말입니까!? 살았다. 정말~ 당신 좋은 사람이군요. 그럼 저는 이만!
하루카 : 앗, 프로듀서! ... 정말. 맘대로 말해놓고 가버리다니..

프로듀서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하루카씨..

별수없이 팬대표를 이용해야겠다고 생각하고 함께 역까지 같이가기로 합니다..




L4U아이도라에 처음으로 전작의 주인공, 프로듀서가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성우가 없네요.. 성우 좀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 cv.타이 유우키 로..

그나저나 역까지 데려가줄 시간조차 아깝다니 저 프로듀서 너무하지않나요!?

하루카씨가 소중하지 않다는건가.. 정말 너무해요!!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Dack | 2008/05/28 14:52 | 게임 라이프 | 트랙백 | 덧글(9)

Commented by 검은월광 at 2008/05/28 15:05
그리고 하루카는 흑화.
Commented by 날림 at 2008/05/28 15:11
뭐랄까...프로듀서 보니 역시 잘 나가니까 사람이 변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먼눈)
Commented by Rubille at 2008/05/28 17:45
진짜 CV. 타이 유우키로 넣어주면 딱 맞는 상황인데 말입니다
엑스트라 수준의 취급도 그렇고 후히히히히

뭐 굳이 넣어주지 않아도 알아서 뇌내재생되니까 별 차이는 없지만!
Commented by Dack at 2008/05/28 21:20
뇌내재생권!

정말이지 타이 유우키 프로듀서는 무능하니까 잘 어울리지 않습니까?
Commented by Rubille at 2008/05/29 17:30
그래도 유우키P, 10명이나 동시 프로듀스하고 있는데도
한명도 실패하지 않는 걸 보면 생각보다 유능한 것 같아요
Commented by Dack at 2008/05/30 19:44
음.. 그렇게 볼 수도 있군요. 하지만 모두에게 무시당하고 구박 받는 타이 유우키 프로듀서;;;
Commented by milly564 at 2008/05/29 11:20
아아 엑박 사고 싶어요ㅠㅠ
Commented by Dack at 2008/05/30 19:44
자, 착실하게 돈을 모으시는 겁니다.
Commented by lchocobo at 2008/05/29 16:07
그리고 하루카는 팬대표에게 아직도 거기에 있냐며 무시하고 혼자서 집으로? (퍽퍽)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