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 를 산다면 어느 쪽이 좋다고 생각되나요?


아이돌마스터가 여성한테 인기가 많다고 들었는데 진짜 여자애들한테 먹히는 게임인가봐요?
나중에 사촌동생(女)가 놀러오면 한번 보여줄까(爆



올 가을쯤에 예상되는 테일즈 신작, 베스페리아의 인터뷰에 보니 제작진은 애초에 DLC은 안중에 없었는데

아이마스가 대박터뜨리자 상부에서 "만들거지? 그치?" 라며 협박(...)해서 "씁, 어쩔 수 없지" 라며

게임상에서 획득이 가능하나 미리 얻고 싶을 때 DLC형식으로 지를 수 있게끔한다길래 적어봅니다.

게임상에서 획득이 가능하다는 얘기는 게임의 기본데이터에 그 아이템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냥 미리 아이템을 쥐어주는 치트를 포인트내서 하는 것과 별 다를바 없다고 생각되네요.

예를들어 DLC의 전설(...)을 만든 아이돌마스터는 모든 컨텐츠가 다운로드받은 데이터입니다.

L4U까지 합쳐서 DLC의 용량은 3G가 좀 넘네요.

액박아케이드게임의 용량은 보통 150M. 아이마스와 비교할게 못되지요.(...)

그 뒤에 나온 괴혼은 언락이라는 무지무지 비열한 방법으로 DLC를 공급합니다.

다운로드용량이 한자리수였죠? 아마.. 그래서 무진장 욕을 얻어먹었습니다.

여기서 여러분께 묻습니다.

베스페리아팀에서 말한 것 처럼 게임상에 존재하는 아이템을 미리 얻기위해 포인트를 지르는 것과

게임상에서 얻을 수 없는 특수아이템-완전한 새로운 데이터-를 포인트로 지르는 것.

어느 쪽이 만족감 높을 거라 생각되나요?

저는 후자입니다. 왜 굳이 치트를 돈 주고 하나요?(휘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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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ck | 2008/04/15 00:17 | 별거없는 일상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0)

Commented by 르-미르 at 2008/04/15 00:18
당연히 후자죠.
그것이 현질의 매력입니다 (엥)
Commented by 은밀기동 at 2008/04/15 00:27
아이마스에서도 레어아이템을 포인트주고 미리 살수 있는 것도 있었죠...
Commented by 서울시민 at 2008/04/15 00:29
전자는 진정한 의미로 현질입니다. 온라인 게임에서의 현질의 개념과 같음.
국내에선 미니게임천국등 여러 모바일게임에서 도입하고 있죠.
Commented by Dack at 2008/04/15 00:29
르-미르//그쵸? 왜 무료로도 얻을 수 있는걸 굳이 돈주고 쓸까요?
은밀기동//그랬던가요? 지금까지 DLC지르면서 그런거 못본거 같은데..
Commented by Dack at 2008/04/15 00:30
서울시민//하지만 베스페리아는 RPG지요. MMORPG가 아니라
Commented by 서울시민 at 2008/04/15 00:45
글쎄... mmorpg처럼 rpg라도
1.노가다하기 귀찮거나 2.게임이 너무 어려워서 쉽게하려고 3.충분히 즐길시간이 없어서
지르는 사람도 나오지 않을까요. 미니게임천국 솔플게임인데 별(포인트) 질러본적 있다는..
물론 후자쪽이 만족감은 높겠죠. 하지만 전자도 무시할수 없다능.
그렇게 따지면 트레이너나 액플 돌리는 사람들은...[...]
Commented by 날림 at 2008/04/15 01:34
확실히 후자가 좋긴 하죠
Commented by 어둠의대행자 at 2008/04/15 01:38
후자가 좋죠. RPG같은 경우에는 치트 초반에 쥐어주면 게임 밸런스에도 문제가(...)
Commented by lchocobo at 2008/04/15 12:39
게임상에 존재하는 아이템을 미리 얻기위해 돈을 쓴다니....일본식 RPG의 졸면서 노가다로 만렙되어 만세 아저씨의 청춘의 추억은 옛날의 이야기가 된건가요. (?)
Commented by Rubille at 2008/04/15 17:27
솔직히 아이마스도 마찬가지임
신곡 샤이니 스마일만 해도 게임에 끼워서 낼 수도 있었던 건데...
아니, 그래야만 했는데...

착취당하면서 궁시렁거려도 결국은 사게되는 아이마스가 정말 이상!

사실 뭐 자신이 만족하면 그걸로 충분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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