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8일
'시간'과 '기억', 그리고 '고독'

──아무리 하찮은 꿈일지라도 그들에게 있어서는 매우 소중한.. 그런 꿈을...
완결되면 본다.. 본다.. 해놓고 안달리고 있다가 이제서야 봤습니다.
근데.. 예상은 했지만 그 예상을 초월할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지녔더군요.
현제 방영중인 클라나드는 물론이고 카논보다도 훨씬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애니기준입니다.)
아니, 그정도의 평가는 당연히 매겨져야한다고 생각되는. 그런 완성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연출의 승리라고 보여집니다.
감탄이 절로 새어나올 정도로 뛰어난 연출. ef 라는 세계관을 확실하게 펼쳐주었습니다.
그토록 갈망하던 하나의 애니로서의 완성도가 여기에 있었습니다.
이걸 미리봤으면 2007년 최고의 애니는 이거라 말했을텐데..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만약 보지 않았다면 꼭 보는걸 강.력.하.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뭐.. 이렇다할 감상평은 불가능하지만 확실히 뛰어난 작품입니다.
3, 4화 부근에서 세계관이 이해되기 시작하면 확실히 빠져들어갈 수 있을겁니다.
# by | 2008/03/18 18:23 | 쓰잘대기없는 취미 | 트랙백(1) | 덧글(8)










제목 : ef - a tale of memories 를 보고..
[TB] : Dack님의 "'시간'과 '기억', 그리고 '고독'"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떠오르는 연출. 과연 Minori) Dack님이 보라고 강력하게 추천하셔서 봤습니다. 사랑이야기를 기본으로 합니다. 원작이 에로계다보니. 하지만 그냥 단순한 사랑 이야기라면 Dack님이 극찬할 이유도 없고, 제가 퇴근하고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1.5배속 재생에 정주행해가면서 다 보고 감상문을 쓸 이유가 없지요. 꿈에 대해서 어떻게 생......more
중간에 나온 어떤 사건을 보고 과거의 트라우마가 떠오른지라.. orz
하지만 샤프트의 연출력이 완벽하게 녹아든 작품임에는 부정할 수 없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 차는 확실히 존재하는 작품인듯 합니다. orz
뭐어, ef는 샤프트 이름만으로 이미 재생 목록에 들어 있었다능 (...)
연출력 하나는 진짜 완벽하더군요
밸리에서 보고 갑니다
汐 //음.. 개인차..
풀잎열매//저는 10~11화부근이 좋았습니다.
블루시드//저는 꽤 수작이라고 들어와서 기대하며 봤는데 그 기대를 넘었습니다..
사키히로//샤프트는 네기마!? 때문에 크게 관심없었는데 사실 대단한 회사더군요.
사월//연출력 정말 최고!!
안단테//뭐든 연출이 중요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