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07일
설 잘들 보내고 계신지요?
아-- 아-, 대구입니다-
집안 아저씨와 아줌마들에게 사랑을 한몸에 받는 저희 집안 귀염둥이 조카때문에 왔습니다.(야
애기 때 '오빠, 오빠'라고 세뇌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아저씨라 불려서 상당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
우리 귀염둥이의 세배는 여전히 어색했지만 아직 귀여울 때입니다, 암요.
귀염둥이를 위해 준비한 세배돈-태계선생님 한장-을 손에 쥐어줬더니 지 엄마한테 갔다주는게 참 귀엽더군요.
최근에 눈이 왔는지 길거리가 얼어있어서 운반(?)할 때는 머리에 얹혀서 이동했습니다.
예전에는 머리를 때리거나 바둥바둥거렸는데 요즘은 얌전해졌더군요.
밥 먹을 때도 예전엔 퍼먹여줘야했는데 이젠 스스로 잘 먹더군요. 흘리면 닦아줘야되지만(...)
..........
나이먹다보니 애들이 왜이리 귀여워보이는지..
어른들이 제가 어렸을 때 얘기하는 걸 들어보면 실감을 느끼진 못했는데
이제는 좀 알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푼수아저씨가 되는 건가요. orz
ps. 여러분도 즐거운 설 보내셨길 바랍니다.
집안 아저씨와 아줌마들에게 사랑을 한몸에 받는 저희 집안 귀염둥이 조카때문에 왔습니다.(야
애기 때 '오빠, 오빠'라고 세뇌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아저씨라 불려서 상당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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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염둥이의 세배는 여전히 어색했지만 아직 귀여울 때입니다, 암요.
귀염둥이를 위해 준비한 세배돈-태계선생님 한장-을 손에 쥐어줬더니 지 엄마한테 갔다주는게 참 귀엽더군요.
최근에 눈이 왔는지 길거리가 얼어있어서 운반(?)할 때는 머리에 얹혀서 이동했습니다.
예전에는 머리를 때리거나 바둥바둥거렸는데 요즘은 얌전해졌더군요.
밥 먹을 때도 예전엔 퍼먹여줘야했는데 이젠 스스로 잘 먹더군요. 흘리면 닦아줘야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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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다보니 애들이 왜이리 귀여워보이는지..
어른들이 제가 어렸을 때 얘기하는 걸 들어보면 실감을 느끼진 못했는데
이제는 좀 알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푼수아저씨가 되는 건가요. orz
ps. 여러분도 즐거운 설 보내셨길 바랍니다.
# by | 2008/02/07 17:09 | 별거없는 일상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2)










욕이 입에 달린 걸 보니 제법 한숨이 나오네요.(泣)
쫑 //감사합니다.
사키히로//어렸을때 충분한 조교가 되지않았나보네요.(한숨
검은월광//크면 끝이죠.(뭣
다스베이더//오오 부럽습니다.
코토네//사촌이므로 넘겼다!(응?
Minosurin//흑...
살인귀//동생들이 많으신가 보군요.;;
날림//orz
열혈//사...랑입니까(...)
블루시드//이 현실에 정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