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7일
비가 오네요.

비가 오길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대략 1시간 전쯤(...)
집에 가니까 동생님과 그 여친님이 식사 중이시더군요.
몇달전 봤던 그 여자앤줄 알았는데 다른 애더군요.. 이 자식 설마..(거기까지!)
이번 애는 꽤.. 음.. 그러니까 생머리라던가.. 밝은 분위기의 옷에.. 자그만한 것이....
...................
여튼 꽤 귀엽더군요. 제 동생이지만 능력한번 좋구나.(...)
밥솥을 보니 별로 남아있지도 않고 따로 찬거리 차리는 것도 뭐해서 과일 깎아먹으려고 하는데
혼자 먹기도 뭐해서 배를 잔뜩 깍아 드렸어요.(...)
방금전 동생님이 바래다준다고 나갔는데 예의상 '자주 놀러와'라고 해주니까 "네~☆"하는게 또 깜찍(...)
흠흠.. 뭐 그렇다고요.
젠장, 나도 언젠가는...(석양을 향해 뛰어간다)
# by | 2007/12/27 21:59 | 별거없는 일상 이야기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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