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7일
절망했다!!

요세
갑자기 동생님이 깨우더군요.
이 녀석이 왠 바람이 불어서 저한데 무슨 볼일이라도 생겼나.. 싶었는데
친구가 놀러오는데 데리러 간다고 하더군요.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지....
어이가 없어서 지긋이 바라보고 있었는데 하는 말이.....
오는 친구가 여자니까
오는 친구가 여자니까
오는 친구가 여자니까
오는 친구가 여자니까
오는 친구가 여자니까
오는 친구가 여자니까
........
....
..

결국 말하고자 하는 말은 '여친 데려오는데 방해되니까 꺼져있어' 라면서 깨운 것임(...)
그러고 6시쯤 오겠다.. 면서 나갔습니다.(...)

아.. 정말이지 억지로 일어나서 기분도 찝찝한데 집에 여자를 들인다니 일단 정리는 해놓을까... 해서
간단하게 방 정리를 마쳤습니다. 평소에도 방은 청소하면서 지내는 지라 쉽게 해결... 했는데....
부엌과 거실이 엉망입니다.(....)

실내건조대에 널어놓은 빨래하며.. 설거지에... 식탁도 정리안되있고.. orz
하는 수 없이 친절한 형님인 제가 청소해줬습니다.
이 녀석... 이런 집안에 여자를 들일 생각을 했단 말이냐... -┏
이제 슬슬 6시니 나갈 준비해야 겠습니다.
간만에 사우나나 갈까....(먼산)
# by | 2007/12/27 17:40 | 별거없는 일상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2)










PS. 거슬 -> 거실 오타나있어요~
언능 복수하시길!!!